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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국수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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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우리의 대표적 음식 가운데 하나다.
기원전 6,000~5,000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고유 음식을만들어 먹었고 고려 때부터『고려도경(高麗圖經)』 권33 궤식조(饋食條) 등에 보이는 것이 다.
이에 의하면 중국 사신의 상차림에 제일 먼저 국수를 차려 낸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고려사』에 의하면 제례에 국수를 썼고, 절에서는 국수를 만들어 팔기도 하였다 한다.

조선시대에는 국수가 더욱 널리 퍼졌다. 그러나 밀 생산량이 많지 않아 주식으로는 되지 못했고, 생일, 혼례 등의 경사스러운 날이나, 장수의미와 별식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래서『춘향전』의 변 사또 생일잔치에 참여한 이 도령의 상에도 면이 올라 있다.

현대 국수의 모양, 제조 및 요리 방법 등에 따른 종류로는 ‘가락국수, 냉국국수, 마른국수, 막국수, 비빔국수(국수비빔), 실국수, 칼국수, 틀국수, ‘국수장국밥’은 요리의 이름으로, ‘국수장국’은 온면을, ‘국수장국밥’은 국수를 넣은 장국밥으로, 면장탕면(麵醬湯麵)‘국수원밥숭이’는 흰밥과 국수를 넣고 끓인 떡국을 말한다.

총선(總選)의 달 4월이 축제의 장이 되어, 국수를 먹는 경사스런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https://youtu.be/RTBfRsOsinI
재단법인부혜사 kum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