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라는 탐구를 통해서만 사라집니다.
장작불을 지피던 막대기가 장작불이 다 타버릴 때쯤에는 스스로도 거의 다 타버리듯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도 모든 다른 생각들을 사라지게 한 다음
스스로도 사라져버립니다.
다른 생각이 일어나면 그 생각을 계속 이으려 하지 말고 <이 생각이 누구에게서 일어나는가>라고 물어 보십시오.
아무리 많은 생각이 일어나도 상관없습니다.
생각이 일어나는 바고 그 순간에 놓치지 않고 <이 생각이 누구에게서 일어나는가>라고 물으면 <나에게>라는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 다시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마음은 마음의 근원(진아)으로 돌려지게 되고 일어났던 생각은 가라앉을 것입니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 근원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냥 머무르려는 마음의 힘이 증가합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계속 쌓아온 밖으로 향하려는 마음이 습성이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일어나겠지만, 자신의 본성에 대한 탐구가 강렬해짐에 따라,
그것들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과연 마음의 모든 습성을 사라지고 진아로서만 남을 수 있을까>라는 의심조차도 하지 말고 더욱 끈질기게 자신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밖으로 향하려는 마음의 습성이 남아있는 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어떤 생각이 일어나면, 바로 그 순간에 질문을 함으로서 그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이 바로 무집착 또는 무욕이며, 진아를 떠나지 않음이 지혜입니다.
따라서 이 둘(무욕과 지혜)은 같습니다.
진주를 캐는 사람이 허리에 돌을 달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바다 밑에 있는 진주를 캐듯이 무욕의 자세로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사람은 진아라는 진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아에 이를 때까지 어떤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실한 본성을 잊지 않으려고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구속되어 있는 이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음으로서 자신의 본성을 알게 되면 그것이 곧 자유이고,
마음을 진아에게만 계속 고정시키는 것이 자아탐구이며, 스스로를 실재-의식-지복인 절대자 Brahman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중에서 -
마하반야바라밀
<나는 누구인가>라는 탐구를 통해서만 사라집니다.
장작불을 지피던 막대기가 장작불이 다 타버릴 때쯤에는 스스로도 거의 다 타버리듯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도 모든 다른 생각들을 사라지게 한 다음
스스로도 사라져버립니다.
다른 생각이 일어나면 그 생각을 계속 이으려 하지 말고 <이 생각이 누구에게서 일어나는가>라고 물어 보십시오.
아무리 많은 생각이 일어나도 상관없습니다.
생각이 일어나는 바고 그 순간에 놓치지 않고 <이 생각이 누구에게서 일어나는가>라고 물으면 <나에게>라는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 다시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마음은 마음의 근원(진아)으로 돌려지게 되고 일어났던 생각은 가라앉을 것입니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 근원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냥 머무르려는 마음의 힘이 증가합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계속 쌓아온 밖으로 향하려는 마음이 습성이 마치 바다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일어나겠지만, 자신의 본성에 대한 탐구가 강렬해짐에 따라,
그것들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과연 마음의 모든 습성을 사라지고 진아로서만 남을 수 있을까>라는 의심조차도 하지 말고 더욱 끈질기게 자신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밖으로 향하려는 마음의 습성이 남아있는 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필요합니다.
어떤 생각이 일어나면, 바로 그 순간에 질문을 함으로서 그 생각을 없애야 합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이 바로 무집착 또는 무욕이며, 진아를 떠나지 않음이 지혜입니다.
따라서 이 둘(무욕과 지혜)은 같습니다.
진주를 캐는 사람이 허리에 돌을 달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바다 밑에 있는 진주를 캐듯이 무욕의 자세로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사람은 진아라는 진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아에 이를 때까지 어떤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실한 본성을 잊지 않으려고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구속되어 있는 이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음으로서 자신의 본성을 알게 되면 그것이 곧 자유이고,
마음을 진아에게만 계속 고정시키는 것이 자아탐구이며, 스스로를 실재-의식-지복인 절대자 Brahman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중에서 -
마하반야바라밀